북군, 제주산 청정계란 무료 시식회
북군, 제주산 청정계란 무료 시식회
  • 김정민 기자
  • 승인 2005.10.28 15:3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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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0일까지 민원인들 대상으로 계란 무료시식행사 개최

최근  전세계에 퍼지고 있는 조류독감에 대한 우려때문에 닭.오리 등의 소비가 크게 위축되고 있어 제주도가 나서서 1인 1일 1계란 소비운동을 펼치는 등  소비촉진을 위한 노력이 커지고 있다.

28일 북제주군도 제주산 청정계란 무료 시식행사를 가졌다.

특히 제주한라양계영농조합법인에 도외반출에 다른 포장비용 2000만원을 지원하고 북제주군 관청 및 북제주군 관내 읍.면.사업소 등을 대상으로 공무원 1인 3판을 구매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또 북제주군 관내 학교 및 단체 급식업소에 계란 하나 더 먹기 운동을 전개 하며 소비처인 요식업중앙회 등을 통해 소비촉진 운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뿐만아니라 북제주군청 종합민원처리과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내달 10일까지 계란 무료시식행사를 개최해 제주산 청정계란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나갈 방침이다.

북제주군 관계자는 "갑자기 소비가 감소한 양계농가들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계란 소비 확대운동 등 소비촉진에 앞장서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남제주군은 지난 25일 닭고기  소비촉진 시식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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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현 2005-10-28 21:06:15
돼지콜레라가 유행했을 때는 돼지고기를 국회의원 등이 나서서 시식회하고...조류독감 터졌을 때는 닭, 오리 고기를 시식회하면서 먹었죠.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