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표선면(면장 송재근)은 지난 17일 관내 사회단체장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표선면 주민자치센터에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담 성공을 위한 사회단체장들의 실천의지를 담은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날 결의문 채택시 송재근 표선면장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완벽한 성공개최, 지역경제 살리기에 따른 제주사랑상품권 애용, 감귤원 간벌추진등에 사회단체장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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