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표선면부녀회(회장 현소순)는 지난 12일 회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6월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대비해 해비치호텔과 해안도로 주변 공한지에 예초 작업 및 쓰레기 수거활동을 실시했다. <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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