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8시께 제주시 일도2동 소재 Y씨(48)의 집에서 Y씨가 숨져 있는 것을 딸(23)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Y씨의 딸은 전날 저녁 안방에서 신음소리가 나 걱정이 돼서 아침에 확인해 보니 아버지 Y씨가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외관상으로 사인을 규명할 수 없어 Y의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하기 위해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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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8시께 제주시 일도2동 소재 Y씨(48)의 집에서 Y씨가 숨져 있는 것을 딸(23)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Y씨의 딸은 전날 저녁 안방에서 신음소리가 나 걱정이 돼서 아침에 확인해 보니 아버지 Y씨가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외관상으로 사인을 규명할 수 없어 Y의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하기 위해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