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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도시계획도로 편입토지 보상협의 순항
제주시, 도시계획도로 편입토지 보상협의 순항
  • 고선희 인턴기자
  • 승인 2009.02.1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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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13일 올해 추진중인 도시계획도로에 편입된 토지에 대한 보상협의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시에 따르면 2월 현재 도시계획도로에 편입된 보상협의 대상토지는 총 23개 노선에 732필지(14만5425㎡), 139억8300만원이며 이중 135필지(2만5648㎡), 52억9200만원이 집행돼 38%의 협의율을 보이고 있다.

제주시는 이처럼 보상협의가 순조롭게 이뤄지는 것은 '행정시-읍면동-리통'으로 구성된 보상협의추진위원회를 구성 운영하면서 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 적극적으로 보상협의를 추진한 결과로 보고 있으며 올해 1/4분기내 80%이상 보상협의 목표는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올해 보상협의 노선중 봉개초등학교~반석아파트간 도로는 3억원이 집행완료돼 100% 보상이 완료됐으며 오라로는 14억원이 집행돼 93%의 보상협의율을 보이고 있다.

또한 삼성로는 7억원이 기집행돼 74%의 협의율을 보이고 있어 원활한 보상을 위해 오는 1회추경시 예산의 추가확보가 불가피한 실정이다.

한편 제주시는 앞으로 보상협의가 저조한 노선에 대해서는 과감히 사업을 유보, 보상협의가 원활한 노선으로 예산을 변경 사용함으로써 보상협의 지연으로 인해 예산이 이월되는 등 비효율적으로 집행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미디어제주>

<고선희 인턴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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