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7시께 제주시 우도 남쪽 48km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마산 진동선적 19톤급 채낚기 어선인 유룡호가 원인을 알 수 없는 기관고장으로 포류하고 있다며 서귀포해양경찰서에 구조를 요청했다.
서귀포해경은 경비함정 1501함을 현장으로 급파해 선장 현모 씨(41) 등 선원 7명을 구조했다.<미디어제주>
<김두영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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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7시께 제주시 우도 남쪽 48km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마산 진동선적 19톤급 채낚기 어선인 유룡호가 원인을 알 수 없는 기관고장으로 포류하고 있다며 서귀포해양경찰서에 구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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