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1일 오후 제주시 천왕사 경내 처마끝에 고드름이 주렁주렁 매달려 이곳을 찾는 불자 및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기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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