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김경문 감독은 관광 및 건강 검진을 받을 예정이며 소아병동 방문 및 사인회도 열 계획이다.
제주한라병원 관계자는 "앞으로 스포츠와 의료를 접목한 겨울 전지훈련 및 스포츠 메카로 자기 매김 할 수 있는 기회이며 병원 역시 이를 계기로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한라병원은 프로야구선수협회 자매결연 및 야구발전연구원장 (故 이종남) 도서관 개관 등 매년 사랑 나눔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미디어제주>
<고선희 인턴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