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서울대병원-PIMS, 의료서비스 발전 MOU 체결
JDC-서울대병원-PIMS, 의료서비스 발전 MOU 체결
  • 원성심 기자
  • 승인 2008.11.21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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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하 JDC)와 서울대학교병원(이하 서울대병원), 파트너스 인터내셔널 메디컬 서비스(이하 PIMS)는 제주국제자유도시의 의료 서비스 발전을 위한 전략과 계획 수립의 공동 협력을 공식적으로 논의하는 데 합의했다.

※ PIMS: 세계적 의료 통합 시스템인 파트너스 헬스케어 시스템(Partners Healthcare System)의 국제 업무 담당 자회사

LA 현지시간으로 20일 11시, LA 옥스포드 팰리스 호텔(Oxford Palace Hotel)에서 JDC와 서울대병원, PIMS는 본 논의를 촉진하기 위해 MOU를 체결했다. MOU 체결식에는 JDC 김경택 이사장, 서울대병원 성상철 병원장, PIMS 데이비드 존스 전무이사가 참석해 서명했다.

본 MOU는 제주헬스케어타운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JDC-서울대병원-파트너스 헬스케어 시스템(이하 'PHS') 3자간 전략적 제휴관계의 논의를 목적으로 체결되었으며, 제휴 협력 분야는
△의료관광 인프라, 비즈니스모델 수립 및 콘텐츠 발굴 △국내외 우수 의료기관 및 민간투자자 유치 △헬스케어타운 관리운영 및 의료인력 유치계획 수립 등이다.

각 기관들은 향후 4개월 동안 가능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MOU 종료 시점 전까지 협력 관계를 구체화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PIMS 전무이사 데이비드 존스는 “PIMS는 이러한 중요하고 잠재적인 전략적 관계를 위하여 상호 이익이 되는 관계 정의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PIMS는 하버드 의과대학의 가장 역사가 길고 가장 규모가 큰 부속병원인 브라이엄 여성병원(BHW)과 매사추세츠 종합병원(MGH)에 의해 설립된 미국 내 가장 큰 통합 교육 의료 시스템인 PHS를 대표한다. PHS는 매년 6천명 이상의 해외 환자를 포함해 4백만명 이상의 환자에게 전체 치료 과정에 대한 종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영리 기관이다.

체결식에서 JDC 김경택 이사장은 “제주 개발을 담당하는 JDC와 한국 최고의 서울대병원, 그리고 세계적인 헬스케어 시스템인 PHS가 각자 가진 장점을 조화롭게 살려낸다면 세계를 놀라게 할 만한 의료관광단지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협력에 거는 기대를 밝혔다.

한편, 제주헬스케어타운 조성 사업은 서귀포시 동홍동.토평동 일원 147만7000㎡ 부지에 사업비 8745억을 들여 제주의 청정한 자연과 의료, 휴양을 연계한 체류형 의료휴양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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