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군, 가사.간병도우미사업 호응 '높아'
남군, 가사.간병도우미사업 호응 '높아'
  • 김정민 기자
  • 승인 2005.09.20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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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부터 실시되고 있는 남제주군 지역 가사.간병 도우미 사업이 대상자들로부터 상당한 호응을 받고 있다.

남제주군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가사.간병 사업은 4개팀 8명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 남원.표선.성산의 기초생활 보장수급 노인 중 연고가 없는 노인이난 투병중인 노인, 장애 노인 등 130명을 대상으로 주2회 방문사업을 벌이고 있다.

특히 도우미들은 어려운 노인가구를 방문해 청소, 빨래, 시장보기, 밑반찬 배달사업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뿐만아니라 도우미 8명 모두가 지난 7월부터 케어복지사 교육에 참여해 올해 9월에는 케어복지사(간병,수발) 자격증을 취득해 좀더 전문적인 간병을 할수 있게 됐다.

한편 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가사.간병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내달부터 시행되는 공동모금회의 '사랑의 집 고치기 사업'과 연계해 대상가구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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