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새마을지도자 영천동협의회(회장 오경용)는 지난 24일 회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돈내코 야영장, 소공원 등 영천동 관내 우범최약지를 대상으로 야간 주민자율방범 활동을 실시했다.
<미디어제주>
<고선희 인턴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귀포시 새마을지도자 영천동협의회(회장 오경용)는 지난 24일 회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돈내코 야영장, 소공원 등 영천동 관내 우범최약지를 대상으로 야간 주민자율방범 활동을 실시했다.
<미디어제주>
<고선희 인턴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