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텃밭이 생겼어요!!"
"학교에 텃밭이 생겼어요!!"
  • 김정민 기자
  • 승인 2005.09.09 14: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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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이 없던 북촌초등학교가 농지를 무상으로 임대해주겠다고 나선 주민의 도움으로 체험학습이 가능하게 돼 화제다.

북제주군 조천읍 북촌리에 거주하는 부동훈씨(78)가 북촌초등학교(교장 신현범)에 농지 200여평을 아무런 조건없이 무상으로 무기한 임대해 주겠다고 나섰다.

때문에 북촌초등학교의 어린이들에게는 텃밭이 생겨 1년내내 여러가지 곡식과 채소 등을 직접 가꿀수 있게 됐다.

또 텃밭에서 수확한 여러 무공해 작물들을 직접 부식으로 이용할 계획이어서 어린이들의 건강까지 챙길수 있게 됐다.

특히 지난 7일에는 학교운영위원장, 어머니회 관계자들이 모두 함게 텃밭을 일구는데 봉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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