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대, 신제주에 제2캠퍼스 설립
제주관광대, 신제주에 제2캠퍼스 설립
  • 김정민 기자
  • 승인 2005.09.0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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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대학(학장 김성규)이 평생교육의 장으로 거듭나기 위해 지금의 교육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제주관광대학은  최근 신제주 노형로터리 부근에 제2캠퍼스를 내년 상반기까지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제주관광대학은 국내외 유명건축물과 첨단시설의 공연장 등을 벤치마킹하는 노력을 보이기까지 했다.

제2캠퍼스는 지하 1층과 지상 13층으로 대지면적 500㎡에 연면적 4,700㎡ 규모로 건립될 전망이며 지난 2003년부터 산업자원부로부터 전국 전문대학에서는 유일하게 진정받아 운영되고 있는 관광문화상품디자인혁신센터와 관광외국어계열 3개 전공학과, 광광디자인계열 2개전공 학과가 이전된다.

또 제2캠퍼스에는 직장인과 일반인들을 위한 교양강좌, 전문과정, 자격취득과정, 재학생들의 재교육을 담당할 평생교육원이 이전된다.

특히 200여석 규모의 소규모 공연장을 비롯해 첨단강의실, 각종 실습실, 도서실, 자료실 등 교육연구시설, 식당, 첨단조명시설, 휴게실, 기획전시공간 등 다양한 문화.편의공간도 마련된다.

제주관광대학 관계자는 "현재 관광대학은 방학때마다 평생교육원이 운영되고 있는데 일반인 수강생들이 거리상으로는 별 차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불편해하는 모습이 역력했다"며 "일반인들이 가까운 거리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제2캠퍼스 건립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관계자는 "제주관광대학은 제2캠퍼스를 통해서 평생교육의 장으로 발전시켜나가겠다"며 "완벽한 교육인프라를 갖춘 대학으로서 지역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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