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한경농협(조합장 김동호) 웃뜨르 단감작목반(반장 현원식)은 지난 27일 올해산 하우스단감(서촌조생)을 첫 출하했다.
웃뜨르 단감작목반은 25톤의 단감을 농협종합유통센터 자동선별기를 통해 전량 공동선별,공동계산으로 출하할 계획이며 2억원 가량의 조수입을 기대하고 있다. <미디어제주>
<고선희 인턴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시 한경농협(조합장 김동호) 웃뜨르 단감작목반(반장 현원식)은 지난 27일 올해산 하우스단감(서촌조생)을 첫 출하했다.
웃뜨르 단감작목반은 25톤의 단감을 농협종합유통센터 자동선별기를 통해 전량 공동선별,공동계산으로 출하할 계획이며 2억원 가량의 조수입을 기대하고 있다. <미디어제주>
<고선희 인턴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