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중앙동노인회(회장 현학삼)는 지난 25일 노인회관에서 관내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한달여간의 충효 한문교실 운영과정을 모두 마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효와 예를 근본으로 성실하게 참여했던 학생에게 예절상과 공로상을 시상하였으며 수료식 후 충혼묘지 참배와 서귀포시 청소년수련원을 견학 등의 행사를 가졌다.
<고민혁 기자/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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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중앙동노인회(회장 현학삼)는 지난 25일 노인회관에서 관내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한달여간의 충효 한문교실 운영과정을 모두 마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효와 예를 근본으로 성실하게 참여했던 학생에게 예절상과 공로상을 시상하였으며 수료식 후 충혼묘지 참배와 서귀포시 청소년수련원을 견학 등의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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