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25 17:37 (목)
호텔 경영관리사협회 "영리의료법인 적극 환영"
호텔 경영관리사협회 "영리의료법인 적극 환영"
  • 윤철수 기자
  • 승인 2008.07.22 10: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단법인 한국관광호텔 경영관리사협회 제주지회(회장 차삼식)는 22일 국내 영리병원 논란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제주도에 지역의 발전을 위해 온갖 규제를 풀고 영리의료법인이 설립되는 것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의료관광활성화를 위해 영리병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제주도민에게는 중대 질환 발생시 수도권으로만 가야만 했던 불편이 사라지고 보다 질 좋은 서비스를 제주도내에서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철수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