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20일 속칭 땅벌파 행동대원 민모씨(29) 등 2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붙잡아 이중 민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민씨 등은 지난달 24일 오전 7시께 20대 남자를 서귀포시내 인근 오름으로 끌고 가 둔기로 내리쳐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미디어제주>
<윤철수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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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경찰서는 20일 속칭 땅벌파 행동대원 민모씨(29) 등 2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붙잡아 이중 민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민씨 등은 지난달 24일 오전 7시께 20대 남자를 서귀포시내 인근 오름으로 끌고 가 둔기로 내리쳐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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