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2시께 제주 서귀포시 마라도 남쪽 380km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위미선적 203창생호(29톤)가 기관고장으로 표류하고 있다며 제주해경에 구조를 요청했다.
제주해경은 3000톤급 경비함정을 사고현장에 급파해 구조에 나섰다.
이 배에는 선장 김모씨(31. 서귀포시)를 비롯해 8명이 승선하고 있다. <미디어제주>
<윤철수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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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2시께 제주 서귀포시 마라도 남쪽 380km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위미선적 203창생호(29톤)가 기관고장으로 표류하고 있다며 제주해경에 구조를 요청했다.
제주해경은 3000톤급 경비함정을 사고현장에 급파해 구조에 나섰다.
이 배에는 선장 김모씨(31. 서귀포시)를 비롯해 8명이 승선하고 있다. <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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