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3-29 21:53 (금)
'고요한 밤~ 거룩한 밤~'
'고요한 밤~ 거룩한 밤~'
  • 진기철 기자
  • 승인 2004.12.24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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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을 맞은 도내 천주교회와 개신교회에서 예수탄생의 의미를 기리는 미사와 예배가 엄숙하게 치러지고 있는 가운데  24일 밤 천주교 신제주성당 주일학교 학생 100여명이 신제주 제원아파트 입구에서 캐럴과 성가 등을 부르며 온누리에 사랑과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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