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경찰서는 1일 중학생 동창을 흉기로 찌른 최모씨(41)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했다.
최씨는 지난달 29일 마을행사를 준비하다가 중학교 동창인 양모씨(40)와 다툰 후, 양씨의 집앞에서 기다리다가 미리 준비한 흉기로 11곳을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미디어제주>
<박소정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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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경찰서는 1일 중학생 동창을 흉기로 찌른 최모씨(41)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했다.
최씨는 지난달 29일 마을행사를 준비하다가 중학교 동창인 양모씨(40)와 다툰 후, 양씨의 집앞에서 기다리다가 미리 준비한 흉기로 11곳을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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