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돌며 식을 줄 모르는 찜통더위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더위를 피해 산지천을 찾은 어린이들이 수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기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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