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송무훈)는 지난 6일 70여명의 어린이적십자단원, 지도교사, 자모회 어머니들은 현충일을 맞아 제주시 충혼묘지에서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70여명의 어린이적십자 단원 및 자모회 어머니들은 유족들에게 리본을 달아주고 행사장 안내 및 물품운반, 충혼묘지 환경정화 활동 등을 전개했다.
<고민혁 기자/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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