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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국회비준, 분명히 반대"
"한미 FTA국회비준, 분명히 반대"
  • 원성심 기자
  • 승인 2008.02.14 16: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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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남 의원, 한미 FTA저지 도민운동본부 발표에 대한 입장
대통합민주신당 김우남 국회의원은 한.미 FTA저지 도민운동본부가 한미 FTA에 대한 정당 및 지역 국회의원 입장발표와 관련, "저의 입장에 대한 직접적인 확인 없이, 전혀 사실과 다르게 발표된 사실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한미 FTA국회비준을 분명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우남 의원은 14일 성명을 통해 "지난 13일 언론보도에서 도민운동본부 어느 누구도 저에게 직접 입장을 물어 본 사람과 사실이 없으며 저에게 또 이러한 질문서를 보내온 사실도 저는 모르고 있다"며 "한.미 FTA협상과 관련해 열성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 결과는 너무나 참담해 국회 비준동의안 반대를 해야겠다고 결심했다"고 피력했다.

김 의원은 "한미 FTA체결 이후 ‘한.미 FTA를 반대하는 국회의원모임’에 참여해 FTA 비준 반대를 위해 동료의원들과 함께 투쟁하고 있고 한․.미 FTA 농해위 청문회에서도 협상체결의 부당성을 매섭게 지적해왔다"며 " 각종 언론매체, 제주도내 농민단체와의 간담회나 행사에서도 비준동의 반대의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한.미 FTA국회비준동의안에 분명히 반대하며, 국회 상정시 온몸으로 저지할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말했다.
<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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