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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전공노제주본부장 14일 자진출두
김영철 전공노제주본부장 14일 자진출두
  • 고성식 기자
  • 승인 2004.12.13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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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제주도당사서 40일간 농성을 벌였던 김영철 전국공무원노조 제주지역본부장이 14일 오전 1시30분께 경찰에 자진출두한다고 밝혔다.

민주노동당 제주도당 관계자는 13일 “김 본부장이 권범 변호사와 상의한 끝에 이날 자진 출두하기로 했다”며 “출두는 변호사와 함께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경찰은 김 본부장에 대한 체포영장이 이미 발부돼 출두 즉시 구속영장을 신청을 예정이다.

‘공무원노조특별법’ 저지를 위해 파업을 벌였던 공무원노조는 이번 투쟁으로 인해 김 본부장이 제주도인사위원회에서 파면 처리됐고 홍성진 제주시 부지부장.김용철 남군지부장.최승국 남군 교선부장이 해임되는 한편 임영준 사무처장이 정직 3개월의 징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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