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11시10분께 제주 우도 북동쪽 74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부산선적 선망어선 금양호(115톤.승선원 27명) 선원 김모씨(56.부산 영도구)가 갑자기 복통을 호소, 제주해경에 구조를 요청했다.
제주해경은 인근해역을 경비하던 경비함을 현지에 급파해 김씨 구조에 나서고 있다. <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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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11시10분께 제주 우도 북동쪽 74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부산선적 선망어선 금양호(115톤.승선원 27명) 선원 김모씨(56.부산 영도구)가 갑자기 복통을 호소, 제주해경에 구조를 요청했다.
제주해경은 인근해역을 경비하던 경비함을 현지에 급파해 김씨 구조에 나서고 있다. <미디어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