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1시쯤 제주 마라도 남쪽 200km 해상에서 조업하던 성산선적 연승어선 영광호(21톤.승선원 8명)가 기관고장으로 표류하고 있다며 제주해경에 구조를 요청했다.
제주해경은 현지에 구난함을 보내 영광호를 구조했다.<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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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1시쯤 제주 마라도 남쪽 200km 해상에서 조업하던 성산선적 연승어선 영광호(21톤.승선원 8명)가 기관고장으로 표류하고 있다며 제주해경에 구조를 요청했다.
제주해경은 현지에 구난함을 보내 영광호를 구조했다.<미디어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