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구세군 다일사 나눔의 집(대표 제현우 사관)은 11일 오후 제주종합경기장 광장에서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을 갖고 모금활동을 시작한 가운데 자선냄비에 도민들의 작은 정성이 모아지고 있다.
모금활동은 매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제주시 중앙로 횡단보도와 제주공항 청사, 서귀포시 동명백화점 앞 등 세 곳에서 이뤄지며 모금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자정까지 실시한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 구세군 다일사 나눔의 집(대표 제현우 사관)은 11일 오후 제주종합경기장 광장에서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을 갖고 모금활동을 시작한 가운데 자선냄비에 도민들의 작은 정성이 모아지고 있다.
모금활동은 매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제주시 중앙로 횡단보도와 제주공항 청사, 서귀포시 동명백화점 앞 등 세 곳에서 이뤄지며 모금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자정까지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