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3-29 17:52 (금)
새마을지도자 중앙동협, 태안군서 자원봉사
새마을지도자 중앙동협, 태안군서 자원봉사
  • 원성심 기자
  • 승인 2008.01.09 12: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해 12월초 전라남도 태안 앞바서 유조선의 사고로 유출된 기름으로 인한 오염으로 어민과 서해안 일대 국립해양공원의 자연생태계가 막대한 피해를 입은 가운데, 제주 서귀포시 새마을지도자 중앙동협의회(회장 고태숙)가 자원봉사를 나섰다.

회원 5명으로 구성된 새마을지도자 자원봉사단들은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동안 직접 현장을 찾아 봉사의 손길을 펼치며, 감귤 200상자를 구매해 전달할 예정이다.<미디어제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