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는 30일 단란주점에서 술을 마시고 술값을 내지 않은 A씨(40.북제주군)를 사기혐의로 입건,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30일 오전 1시25분께 제주시 용담동 소재 모 단란주점에서 양주와 안주 등 28만원 상당어치를 시켜 먹은 후 대금을
지불하지 않은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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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서는 30일 단란주점에서 술을 마시고 술값을 내지 않은 A씨(40.북제주군)를 사기혐의로 입건,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30일 오전 1시25분께 제주시 용담동 소재 모 단란주점에서 양주와 안주 등 28만원 상당어치를 시켜 먹은 후 대금을
지불하지 않은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