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7-21 00:07 (일)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 MZ세대 주류 마니아층 공략 나서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 MZ세대 주류 마니아층 공략 나서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4.06.18 10: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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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대만 현지에서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과 업무협약 체결
한정판 제주 에디션 위스키 3종 별도로 제작하는 등 협력 강화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 전경. /사진=제주관광공사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 전경. /사진=제주관광공사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이 최근 MZ세대 관광객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싱글몰트 위스키 마니아층 공략에 나서고 있다.

제주관광공사는 18일 대만에서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회장 알버트리/AlbertLee)과 전략적 사업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최근 주류의 핵심 구매층으로 떠오른 MZ세대 고객들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제주 관광 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주류제품 및 브랜드 육성발굴을 위한 상호협력 △차별화된 제주 특별 에디션 등의 공동 기획 및 제작 △양사 제휴를 통한 신규 고객 확보 및 매출 확대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카발란은 대만 최초의 위스키 증류소인 카발란 증류소에서 2006년부터 생산하고 있다. 현재까지 세계 유수의 주류 품평회에서 700여 개 이상의 메달을 수상하는 등 뛰어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제주에서도 최근 중문면세점을 중심으로 주류 애호가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 관계자는 이와 관련, “카발란과의 특별한 인연을 바탕으로 최근 중문면세점에서만 판매하는 새로운 카발란 2종을 제작할 예정”이라며 “이와 더불어 신삼다(新三多)를 주제로 중문면세점 독점으로 판매할 한정판 3종의 제주 에디션 위스키도 별도로 제작하는 등 카발란과 상호협력을 강화함으로써 MZ세대 주류 마니아층에게 새로운 경험과 만족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은 주종별로 다양한 기획전과 세일전을 선보이는 한편 주류 성지화를 위한 제품별 라인업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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