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7-16 17:45 (화)
도교육청, 저소득층 학생 대상 노트북·인터넷 통신비 지원
도교육청, 저소득층 학생 대상 노트북·인터넷 통신비 지원
  • 김민범 기자
  • 승인 2024.06.14 17: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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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저소득층 대상 교육정보화 지원 사업
오는 7월부터 내년 6월까지 1년간 지원 계획
제주도교육청 전경.
제주도교육청 전경.

[미디어제주 김민범 기자] 도내 저소득층 학생을 대상으로 노트북과 인터넷 통신비가 지원된다.

제주도교육청은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2024 교육정보화 지원 아우름정보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교육정보화 지원 사업은 저소득층 학생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트북과 인터넷 통신비, PC 유지 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는 2024학년도 초·중·고 교육비 지원 대상자 중 교육청 자체 기준에 따라 선정된다.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1가구당 노트북 1대가 지원된다. 지원 대상을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와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국민 기초 생활 수급자다. 지원이 계획된 물량은 총 100대다.

우선 순위로는 ① 생계급여/의료급여 → 주거급여/교육급여 순 ② 다자녀 순(형제자매가 많은 순) ③ 중, 고등학생 → 초등학생 ④ 저학년 순 ⑤ 생년월일이 느린 순이다. 선정된 후에는 업체에서 가정 방문을 통해 직접 설치한다.

인터넷 통신비는 1가구당 1회선 통신사로 대납 지원된다. 지원 대상을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국민 기초 생활 수급자와 한부모 가족 보호 대상자, 법정 차상위대상자다.

지원은 총 3000회선이 마련된다. 월 1만 9250원을 오는 7월부터 내년 6월까지 1년간 지원한다.

인터넷 통신비 지원 대상자 가정의 PC에서 장애가발생 시 용역 계약을 통한 업체의 가정 방문 수리도 지원된다. 기술 지원 및 장애 진단 조치도 받을 수 있다. 단 하드웨어 교체 시 부품비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김지혜 제주도교육청 정서복지과장은 “교육정보화 지원 사업으로 저소득층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온라인 강의 활용 등 저소득층 학생의 정보 접근 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2024학년도에도 많은 학생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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