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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시민복지타운 내 분수대 본격 가동 시작
제주시 시민복지타운 내 분수대 본격 가동 시작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4.06.11 13: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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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부터 9월까지 4개월간 도심 속 무더위 식혀줄 휴식공간으로
제주시 시민복지타운 광장 내 북극성 분수대가 지난 8일부터 본격 운영되고 있다. /사진=제주시
제주시 시민복지타운 광장 내 북극성 분수대가 지난 8일부터 본격 운영되고 있다. /사진=제주시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시 시민복지타운 광장 내 북극성 분수대가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제주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도심 속 무더위를 식혀줄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시민복지타운 내 분수대를 지난 6월 8일부터 가동하기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분수대 가동을 앞두고 제주시는 지난달 사전 점검과 보수공사를 진행한 데 이어 원활한 운영을 위해 시험가동까지 모두 마쳤다.

분수대는 오는 9월까지 4개월간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야간 조명 불빛과 함께 가동하게 된다. 6월과 9월은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3일, 혹서기인 7월과 8월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6일 운영된다. 특히 가족 단위 주말 나들이객을 위해 토‧일요일에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추가로 가동할 예정이다.

시민복지타운광장 내 북극성 분수대는 여름철 광장 이용객들에게 볼거리와 어린이 물놀이 공간 등을 제공, 대표적인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병준 제주시 도시재생과장은 “무더운 여름철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이용객들의 편익과 안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수질관리에도 최선을 다해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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