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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지역문제해결트랙’ 참가 팀 모집
카카오,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지역문제해결트랙’ 참가 팀 모집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4.06.11 10: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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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부터 운영 중인 ‘사회복지트랙’, ‘지역문제해결트랙’으로 확장
지역문제 해결 프로젝트 운영 개인‧팀 프로젝트 고도화 및 성장 지원
카카오가 제주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지역문제해결트랙’ 참가 팀을 모집하고 있다.
카카오가 제주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지역문제해결트랙’ 참가 팀을 모집하고 있다.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카카오가 제주 지역사회의 즐거운 변화를 응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지역문제해결트랙’ 참가 팀을 모집하고 있다.

11일 카카오 측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올해 신설된 지역 활동가 성장 지원 프로그램으로, 제주에서 활동하면서 지역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활동가(개인 또는 팀)를 대상으로 멘토링, 네트워킹, 자원 연계 등을 통해 프로젝트 고도화와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제주 지역 문제 관련 프로젝트라면 무엇이든 제안할 수 있고, 참여 분야에도 제한이 없다. 지역 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이미 운영해본 경험이 있거나 현재 운영 중인 개인 혹은 팀, 카카로 제주 임팩트 챌린지에 참여 경험이 있는 팀으로 제주도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오는 23일까지다. 제주위드카카오(jejukakao.com)를 통해 모집글을 확인한 후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팀은 7월부터 11월까지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되며, 이 기간 동안 맞춤형 전문 멘토링과 자원 연계 등을 통해 프로젝트를 고도화하게 된다. 프로젝트 내용에 따라 최대 1000만 원의 지원금도 받을 수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지역문제해결트랙’을 통해 제주의 다양한 지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팀들이 지속가능한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함께 성장하고 지역의 긍정적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는 지난 2008년부터 제주지역 사회공헌 프로그램 일환으로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사회복지트랙’을 통해 개인의 꿈을 펼치기 위한 소원이나 사회복지기관의 공익 프로그램을 후원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시작하는 ‘지역문제해결트랙’를 통해 제주의 즐거운 변화에 카카오만의 선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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