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7-18 18:52 (목)
저지곶자왈‧저지오름, 2년 연속 생태관광지역 재지정
저지곶자왈‧저지오름, 2년 연속 생태관광지역 재지정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4.06.09 15: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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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향 군락지 보호, 곤충‧버섯‧식물 모니터링 프로그램 운영
제주시 한경면 저지곶자왈과 저지오름 일대가 생태관광지역으로 재지정됐다. / 사진=제주시
제주시 한경면 저지곶자왈과 저지오름 일대가 생태관광지역으로 재지정됐다. / 사진=제주시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시 한경면 일대 저지곶자왈과 저지오름이 환경부에서 추진중인 생태관광지역으로 재지정됐다.

지난 2018년 1월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2회 연속 지정된 저지곶자왈과 저지오름 일대에서는 제주 백서향 군락지를 보호하고 복원하기 위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백서향 증식사업과 저지곶자왈과 저지오름에 서식하는 동식물 그리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곤충‧버섯 모니터링, 식물 모니터링 프로그램도 운영중이다

생태관광지역 지정은 환경부가 선정하고 있는 곳으로 지정기간은 3년이다. 현재 전국 35곳이 지정 운영되고 있다.

한지연 제주시 환경관리과장은 “저지리에서 지역의 자연자산을 주민이 주체적으로 보전하고 현명하게 이용하려는 노력을 기울여 온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고 전했다.

저지리에서는 생태마을관광마을협의체를 중심으로 저지곶자왈과 저지오름의 천연 그대로의 자연을 현명하게 활용해 자연 보전과 주민 행복을 목표로 생태관광을 더욱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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