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7-18 18:52 (목)
신창우체국 올 연말까지 개축공사 … 17일부터 업무 중지
신창우체국 올 연말까지 개축공사 … 17일부터 업무 중지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4.06.07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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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지어진 현 건물 노후에 따른 개축 … 내년 1월부터 업무 재개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시 한경면 신창우체국이 개축공사에 들어가면서 올해 말까지 우편과 금융업무가 중지된다.

지난 1957년 문을 연 신창우체국은 지난 67년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해온 공간이다. 1980년 건축된 현재 건물이 노후화된 데 따른 안전성과 고객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현재 건물을 개축하게 된 것이다.

이번에 개축되는 신창우체국은 지역 특생을 반영, 장애물이 없는 건축물로 새롭게 탈바꿈하게 된다. 올해 12월경 완공 예정으로, 내년 1월부터 새롭게 업무를 시작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오는 17일부터 업무가 중지돼 신창우체국 이용 고객들은 인근 고산우체국이나 한림우체국, 협재우체국을 이용하면 된다.

이숙연 제주우체국장은 “개축 공사로 당분간 업무를 중지하게 돼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청사 개축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고객들에게 고품질 우정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지역과 함께하는 우체국의 공적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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