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7-12 17:58 (금)
차량 도난 후 안에 있던 신용카드로 결제까지 시도한 50대
차량 도난 후 안에 있던 신용카드로 결제까지 시도한 50대
  • 김민범 기자
  • 승인 2024.06.05 14: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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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꽂힌 차량을 타고 달아난 것에 이어 차 안에 있던 카드로 마트에서 결제까지 시도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사진=제주경찰청
키가 꽂힌 차량을 타고 달아난 것에 이어 차 안에 있던 카드로 마트에서 결제까지 시도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사진=제주경찰청

[미디어제주 김민범 기자] 키가 꽂힌 차량을 타고 달아난 것에 이어 차 안에 있던 카드로 마트에서 결제까지 시도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절도와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50대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일 오전 8시 37분께 제주시 이도동 한 도로에서 키가 꽂힌 채 잠시 정차된 차량을 몰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훔친 차를 몰고 인근 마트까지 갔다. 이후 차 안에 있던 신용카드로 40여 만원의 물품 결제를 시도했다.

하지만 신용카드는 이미 정지됐었고 결제는 이뤄지지 않았다. 이에 카드 결제 거부 문자가 발송됐고 A씨를 덜미를 잡혔다.

A씨는 경찰의 하차 요구에도 불응하며 도주를 시도했지만 결국 검거됐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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