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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선수단, 전국소년체육대회서 37개 메달 획득 ‘목표 달성’
제주선수단, 전국소년체육대회서 37개 메달 획득 ‘목표 달성’
  • 김민범 기자
  • 승인 2024.05.30 20: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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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 종목서 금 9개, 은 8개, 동 20개 획득해
4일차 동메달 2개 추가 획득하며 대회 마무리
여자 골프 12세 이하부 김하은 ‘최우수선수상’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제주도선수단이 총 3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사진은 김승민 선수가 전재윤 선수와 대치 중인 모습/사진=제주도체육회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제주도선수단이 총 3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사진은 김승민 선수가 전재윤 선수와 대치 중인 모습/사진=제주도체육회

[미디어제주 김민범 기자]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열린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제주도선수단이 총 3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13개 종목에서 금메달 9개, 은메달 8개, 동메달 20개다.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지난 28일 4일간의 일정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제주도선수단은 대회 4일차에 3개 종목에 출전해 동메달 2개를 추가로 획득하며 총 37개의 메달을 얻어냈다. 이는 제주도선수단의 목표 메달 30개를 넘긴 기록이다.

대회 마지막 날인 지난 28일 4일차 대회에서 제주도선수단이 획득한 동메달은 레슬링과 수영 종목에서 나왔다.

레슬링 종목에서는 제주서중학교 3학년 김승민 선수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는 함평문화체육센터에서 15세 이하부 G형 92kg 준결승 경기에서 북평중학교 3학년 전재윤 선수에게 폴패했다.

수영 종목에서는 중문초등학교 6학년 이서정 선수가 2:32.35초를 기록하며 3위로 들어왔다. 1위는 고촌초등학교 6학년 김민세 선수가 2:25.95초를 기록해 금메달을 따냈으며 2위는 서울구로남초등학교 6학년 송가연 선수가 2:27.85초를 기록했다.

대정초등학교 6학년 김하은 선수와 이도초등학교 6학년 장하루 선수도 구성된 여자 골프 12세 이하부 단체전에서는 이들이 310타를 치며 5위를 기록했다.

특히 김하은 선수는 142타를 치며 개인전 1위에 등극해 최우수선수상에 이름을 올렸다.

신진성 제주도체육회장은 “이번 대회에서 선수단의 메달 획득도 중요하지만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며 기량을 펼치는 도전 정신이 아름다웠다”라며 “앞으로도 전문체육선수로써의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이 각자의 종목에서 기량을 향상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약속했다.

끝으로 “최선을 다한 우리 선수단이 너무 자랑스럽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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