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6-23 13:39 (일)
소도리쟁이, 어르신들에게 ‘우당탕탕 자청비’ 연극 등 선보여
소도리쟁이, 어르신들에게 ‘우당탕탕 자청비’ 연극 등 선보여
  • 김형훈 기자
  • 승인 2024.05.28 14: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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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 단체인 ‘소도리쟁이’가 지난 26일 제주요양원에서 제주어 연극 공연과 제주어 글쓰기 봉사를 진행했다.

제주문화예술재단 후원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제주 농경신인 자청비를 소재로 한 연극 ‘우당탕탕 자청비’를 맛깔스러운 제주어로 전달했다.

소도리쟁이는 공연 후 어르신들과 함께 제주어 글쓰기를 진행하는 등 사라지는 제주어 알리기 노력도 진행했다.

소도리쟁이 김순란 대표는 “제주어는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이번 활동을 통해 제주어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기를 바란다. 특히 제주어를 기억하고 있는 어르신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전했다.

소도리쟁이는 오는 6월 2일 호꼼슬로 작은도서관에서 열리는 ‘지역순환 플리마켓’도 참가해 제주어 먹글쓰기 봉사 등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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