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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박사와 함께하는 서귀포 치유의 숲 ‘힐링 타임’
에그박사와 함께하는 서귀포 치유의 숲 ‘힐링 타임’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4.05.27 17: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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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오는 6월 7일 ‘에그박사 숲 힐링 콘서트’ 개최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곤충과 동물을 중심으로 한 자연 콘텐츠로 인기를 얻고 있는 유명 유튜버와 함께하는 ‘에그박사 숲 힐링 콘서트’가 마련된다.

제주관광공사가 다음달 7일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개최하는 이 행사는 제주의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도민의 건강 및 복리증진을 위해 기획됐다. 서귀포시가 주관하는 제4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의 특별 이벤트로 마련된 행사다.

이에 앞서 제주관광공사는 ‘에그박사와 함께하는 곤충 탐사대’라는 이름으로 지난 2년간 프로그램을 추진, 참여 인원을 확대해달라는 요청 민원이 쏟아질 정도로 큰 관심을 얻기도 했다.

이에 관광공사는 올해부터 참여자 규모를 40팀(80명)에서 100팀(200명)으로 확대하고, 프로그램 진행 방식도 콘서트 형태로 바뀌게 됐다.

행사는 서귀포 치유의 숲 내 노고록 무장애 숲길 공연장에서 열린다. 주요 프로그램은 에그박사송 함께 부르기, 뮤지컬 맛보기, 퀴즈토크쇼, 에그박사 팬 사인회 등 순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참가자들에게는 에그박사 굿즈가 증정되며, 동반한 보호자와 부모들을 위한 숲속 카페 존도 마련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6월 1일 오후 3시부터 온라인 예약 페이지(discover-jeju.com/forestconcert)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초등학생 자녀 1인과 보호자 1인이 한 팀이며, 총 100팀을 모집할 예정이다. 참가비(보증금)는 1팀 기준 1만4000원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와 관련, “제주 대표 웰니스 관광지인 서귀포 치유의 숲의 다양한 식생과 산림 자원을 활용해 자연 친화적 교육과 숲 치유 경험을 전달하고자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제주도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청정 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4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는 오는 6월 7일부터 16일까지 서귀포 치유의 숲과 사려니 숲, 서귀포 자연휴양림, 붉은오름 자연휴양림에서 다채로운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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