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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배 유소년축구대회, 리그 방식으로 확대 개편
제주유나이티드배 유소년축구대회, 리그 방식으로 확대 개편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4.04.22 13: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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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명칭도 유소년축구 리그대회로 변경 … 10월에 왕중왕전 치러
제8회 제주유나이티드배 유소년축구 리그대회가 리그 방식으로 확대 개편되면서 도내 유소년축구 팀들의 참여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사진=제주유나이티드FC
제8회 제주유나이티드배 유소년축구 리그대회가 리그 방식으로 확대 개편되면서 도내 유소년축구 팀들의 참여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사진=제주유나이티드FC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8회 제주유나이티드배 유소년축구 리그대회가 리그 방식으로 확대 개편됐다.

제주유나이티드 주최, (사)제주특별자치도유소년스포츠협의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올해부터 리그 방식으로 확대 개편되면서 대회 공식 명칭도 유소년축구대회에서 유소년축구 리그대회로 변경됐다.

지난 21일 개막 1라운드가 마무리됐고, 오는 6월 23일에는 2라운드가 진행된다. 대회 장소는 제주시 외도1구장과 외도2구장이다.

대회는 리그 경기 승점을 합산해 10월에 백두조(상위리그)와 한라조(하위리그)로 나눠 왕중왕전을 치르게 된다.

리그 방식으로 바뀌면서 참가팀 선수들이 단순한 성적의 성취를 넘어 교류와 소통의 장에 적극 참여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게 됐다.

대회가 리그 방식으로 확대 개편되면서 지난 3월까지 (사)제주특별자치도유소년스포츠협의회 본회에 등록된 18개 클럽(627명)이 참가할 정도로 열기가 뜨겁다.

FC용담유소년, 나이스FC, 동부유소년FC, 두드림FC, 바모스FC, 백호유소년FC, 신제주유소년FC, 위너FC, 제주블루FC, 제주유소년FC, 제프 아카데미, 한라FC, 한양유소년FC, 애월로제FC, 조천로제FC, 한림로제FC, Loje united가 선의의 경쟁을 통해 새로운 축구 꿈나무를 발굴하고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에도 힘을 쏟고 있다.

제주유나이티드 구창용 대표이사는 “제주는 2015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매 대회마다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해 진심을 담아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우수 유소년 발굴과 육성을 위해 계속 힘쓸 예정”이라고 전했다.

임윤배 (사)제주특별자치도유소년스포츠협의회 회장도 “8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가 제주도내 유소년 축구 가족들의 화합과 발전에 기여가 됐으면 한다”면서 “이번 대회를 주최한 제주유나이티드와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준 후원사, 그리고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단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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