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7-18 18:52 (목)
제주종합경기장 내 장기방치 차량 강제 견인 조치된다
제주종합경기장 내 장기방치 차량 강제 견인 조치된다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4.04.22 10: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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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자진 처리 미이행 방치차량 16대 행정조치 시행키로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시가 제주종합경기장 내 장기방치 차량에 대한 강제 견인에 나선다.

22일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제주종합경기장 주차장이 유료로 전환되면서 경기장 내 무질서한 주차 행위는 대부분 없어졌지만, 일부 장기 방치되고 있는 차량들이 주차장 이용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이에 제주시는 지난해 11월 말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장기방치 차량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26대의 방치 차량을 확인, 차량 소유자(관리자)에게 유선 및 우편발송 등을 통해 자진 처리를 통보했다.

이후 26대의 방치 차량 가운데 10대는 자진 처리가 이행됐지만, 나머지 방치 차량 16대는 4월 중으로 강제 견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강제 견인 이후에는 자진 처리 독촉·명령서를 발부하고 최종적으로 자진 처리 미이행 방치 차량에 대해서는 폐차·공매 등 행정 조치가 이뤄지게 된다.

오봉식 제주시 체육진흥과장은 “장기방치 차량에 대한 행정처분으로 제주종합경기장 주차장의 효율성을 높여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시설 이용 편의 제공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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