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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영근 제주시 부시장 “시민 만족 행정서비스, 부서간 칸막이 없애야”
변영근 제주시 부시장 “시민 만족 행정서비스, 부서간 칸막이 없애야”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4.04.18 19: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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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1인 가구 50% 육박 … 각종 시책 수립‧집행에 반영해달라”주문
변영근 제주시 부시장이 18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주시
변영근 제주시 부시장이 18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주시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변영근 제주시 부시장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시민들을 적극 발굴, 소외되는 사람이없도록 원스톱 실태조사를 통한 제주형 복지서비스를 펼쳐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나섰다.

변영근 부시장은 18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우선 “도정 현안과 시정의 문제를 공유하고 해결하기 위해 전 부서별 칸막이를 없애고 유기적 협조체계를 유지해야 시민들이 만족할 만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에 대해서도 변 부시장은 “시민들과 더 가까운 거리에서 시민들의 가려운 곳을 신속히 긁어주면서 시민들의 생활이 더욱 편리할 수 있도록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라고 취지를 언급했다.

이를 위해 그는 시청 전 부서에서 유관기관․단체 종사자, 자생단체 회원 등 많은 시민들에게 기초자치단체 부활을 골자로 하는 제주형 행정체제개편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홍보해줄 것을 요청했다.

제주지역 1인 가구가 전체 가구의 42.9%에 달한다는 부분을 주목하기도 했다.

그는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독거노인, 1인 가구 등의 실태조사를 각 부서별로 진행하고 있는 데 대해서는 노고를 치하하면서도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에 그는 복지사각지대가 없도록 하기 위한 원스톱 실태조사와 부서간 유기적 협조체계를 유지해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전 부서에서 제주지역 1인 가구가 곧 50%에 육박할 것을 염두에 두고 각종 시책 수립과 집행에 반영해줄 것을 요청했다.

다음달 제주시 주최로 열리는 ‘2024 세계습지도시 청년포럼’에서 제주가 앞서 나가고 있는 그린수소, 전기차, 도심항공교통 등을 접목해 청정 제주를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환경과 관련된 많은 전문가를 초청해 친환경 도시를 추구하는 제주를 전 세계에 알려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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