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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분단, 그리고 제주4.3’ 4.3 대중강좌 열린다
‘한반도의 분단, 그리고 제주4.3’ 4.3 대중강좌 열린다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4.04.16 15: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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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기념사업위원회‧제주민주화운동사료연구소 공동 주최
5월 4일부터 25일까지 4차례 강의 … 제주소통협력센터 5층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4·3의 전국화를 위한 대중강좌가 마련된다.

(사)제주4·3기념사업위원회와 (사)제주민주화운동사료연구소는 오는 5월 4일부터 25일까지 제주소통협력센터 5층 다목적홀에서 ‘한반도의 분단과 제주4·3’이라는 주제로 4차례에 걸쳐 4·3을 공부하는 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2020년~2021년 제주4·3사건 진상보고서 바로 읽기‘와 2022년 ’4·3 대중강좌-주제별 4·3 바로알기‘, 2023년 ’동아시아의 평화와 인권, 그리고 제주4·3‘에 이어 다섯 번째 진행하는 것으로 ’한반도의 분단, 그리고 제주4·3‘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한반도 분단의 배경과 과정, 그리고 제주4·3 △제주4·3, 민족자결권과 저항권 △역사적 트라우마와 한반도 분단, 그리고 제주4·3 △분단과 전쟁, 여순항쟁 등의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4·3운동의 진단과 과제를 함께 모색해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강사는 남경우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전임연구원, 이재승 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재봉 원광대 명예교수. 이영일 사단법인 여수지역사회연구소 이사장이 진행한다.

이번 강좌는 선착순 40명을 모집하며, 신청은 ‘https://bit.ly/43대중강좌신청’으로 하면 된다. 매회 강연자료를 배부하며, 개근 및 성실히 과제를 수행한 수강생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할 예정이다.

(사)제주4·3기념사업위원회 관계자는 “4·3의 진실을 찾는 여정은 계속되어야 한다는 취지로 강좌를 개설하게 됐다”면서 “이번 강좌는 제주4·3이 한반도의 분단 및 통일운동의 관점에서 4·3의 진실을 탐구해 나가는 과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사)제주민주화운동사료연구소(064-724-2777), (사)제주4·3기념사업위원회( 070-4324-4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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