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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제주 "윤석열 정부 폭주 막으라는 명령 ... 도민들에게 감사"
민주당 제주 "윤석열 정부 폭주 막으라는 명령 ... 도민들에게 감사"
  • 고원상 기자
  • 승인 2024.04.11 13: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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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해단식 갖고 도민들에게 감사 인사 전해
더불어민주당.

[미디어제주 고원상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제주도내 지역구를 싹쓸이한 가운데, 민주당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가 "제주도민들에게 감사드리고, 도민들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키겠다"고 다짐한 뒤 해단했다. 

민주당 제주도당 선대위는 11일 오전 11시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선대위 해단식을 가졌다. 

민주당은 이 자리에서 "이번 선거에서 보내주신 성원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끝까지 선의의 경쟁을 펼쳐주신 고광철과 김승욱, 강순아, 고기철 후보에게도 수고했다는 인사의 말을 전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선거 결과는 제주도민의 현명한 선택이 만들어낸 위대한 제주도민의 승리"라며 "윤석열 정부의 폭주를 막아내라는 준엄한 명령"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민주당은 이어 민주당 제주도당이 이번 선거를 통해 공약한 사항들을 다시 한 번 언급했다. 

4.3왜곡에 대한 처벌 조항 신설 등을 포함한 제주4.3의 정의로운 해결과 제주도민의 건강권 보장, 1차 산업의 고소득 산업화,제주도민의 이동권 보장, 물류 지원 강화, 글로벌 관광도시 조성 등이다. 

민주당은 "제주도당은 공약을 반드시 실현해 제주도민이 행복한 제주특별자치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갈등을 치유하고 민생을 챙기겠다. 윤석열 정권의 폭주를 막아내고, 후퇴한 민주주의를 되살리겠다"고 강조했다. 

동시에 "선거결과에 자만하지 않고, 항상 낮은 자세로 제주도민과 소통하고 겸손한 자세로 제주도민을 섬기겠다. 힘 잇는 자세로 중앙정부와 협력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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