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5-25 01:14 (토)
제주 출신 부승찬·정춘생, 국회 입성 성공
제주 출신 부승찬·정춘생, 국회 입성 성공
  • 김민범 기자
  • 승인 2024.04.11 11: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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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찬, 0.6%p 차로 초접전 끝에 승리
정춘생, 조국혁신당 후보 9번으로 당선
제주출신의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왼쪽)과 정춘생 전 청와대 비서관(오른쪽)이 국회 입성에 성공했다.
제주출신의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왼쪽)과 정춘생 전 청와대 비서관(오른쪽)이 국회 입성에 성공했다.

[미디어제주 김민범 기자] 제주출신의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과 정춘생 전 청와대 비서관이 국회 입성에 성공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은 지난 10일 실시됐던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경기도 용인시병에 출마해 50.3%의 표를 얻어 당선됐다.

조국혁신당도 비례대표 투표에서 24.25%를 차지하며 12개의 의석을 확보했다. 이에 비례대표 후보 9번으로 나온 정춘생도 당선을 이뤄냈다.

부승찬 당선인은 구좌읍 하도리 출신으로 하도초등학교와 세화중, 세화고, 공군사관학교를 졸업했고 연세대에서 정치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해 연세대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이후 그는 4년 전인 제21대 총선에서 제주시을 예비후보로 경선에 나서기도 했다. 당시 부승찬 당선인은 오영훈 후보에 패하며 공천에 실패했다.

하지만 지난 10일 치러진 제22대 총선에서는 엎치락뒤치락 초접전을 거듭한 끝에 국민의힘 고석 후보를 0.6%p차로 이기며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하며 승리했다.

정춘생 당선인은 서귀포시 남원읍 출신으로 흥산초등학교와 남원중학교, 삼성여자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정치 생활로는 지난 1998년 새정치국민회의 당직자로 시작해 여성국 대외협력부장, 사이버홍보지원단 기획부장, 노무현대통령 선대위 인터넷본부 기획팀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정 당선인은 지난해 치러진 강서구 보궐선거에서 예비후보로 출마했으나 공천에 실패했다. 그러던 중 지난 2월 29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며 조국혁신당으로 입당해 이번 총선에서 승리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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