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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욱, 선거운동 방해 사건 입장 “혐오 정치 마음 아프다”
김승욱, 선거운동 방해 사건 입장 “혐오 정치 마음 아프다”
  • 김민범 기자
  • 승인 2024.04.09 16: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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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승욱 제주시을 국회의원 후보.
국민의힘 김승욱 제주시을 국회의원 후보.

[미디어제주 김민범 기자] 김승욱 후보가 선거운동 방해 사건에 대한 입장을 냈다.

국민의힘 김승욱 제주시을 국회의원 후보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선거운동 방해 사건의 입장을 밝혔다.

김 후보는 “제주의 미래를 위한 선택이 하루 남았다”라며 “이번 총선은 앞으로 우리 삶의 변화를 위한 중대한 변곡점이 될 것이고 민생 해결과 대한민국의 정체성 재확립에 중요한 선거가 될 것이다”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낮에 이도2동 유세 현장에서 일련의 소란이 있었다”라며 “상대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유세 중인 저희 캠프 선거운동원들에게 욕설과 폭행, 침 등을 뱉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행히 큰 피해는 없었고 현장으로 출동한 경찰에 의해 정리됐다”라며 “민주주의 꽃인 선거일을 하루 앞두고 극단의 정치, 혐오의 정치가 제주 시민 사회 한가운데 벌어져 마음이 아프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또 “민생 앞에는 여야가 없다”라며 “정치는 오로지 국민 삶의 행복을 위해 존재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정치는 오로지 국민 삶의 행복을 위해 존재하기 때문에 이제는 전쟁과 증오를 부추기는 문화를 바꿔야 한다”라며 “우리 정치가 상대를 증오하고 국민에게 정치 증오를 전파하는 일을 끝내지 않는다면 불안한 사건은 계속 반복될 것이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승욱은 오로지 민생만 바라보며 다양성과 공존의 정치활동을 해나가겠다”라며 “증오의 정치를 파타하고 진영논리를 극복해 상식과 정의가 통하는 정치로 활력있는 민생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을 다하겠다”라는 포부를 전했다.

또 “1차산업의 고도화와 관광청 신설로 제주의 전통산업을 보다 더 발전시켜 제주 구도심의 활성화와 동부권 신도시 개발로 청년이 일하기 좋은 도시, 제주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겠다”라며 “물류비 절감에 대한 대책과 저출생 문제 해소, 육아지원을 위한 정책을 집권여당 국민의힘과 함께 실천하겠다”라고 선언했다.

끝으로 김 후보는 “제주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진실된 일꾼 기호 2번 김승욱을 지지해달라”라며 “남은 선거운동 기간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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