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3시 13분께 북제주군 추자도 동쪽 22km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진도 선적 88준왕호(35t, 운반선)가 원인 미상의 기관고장으로 제주해양경찰서에 구조요청을 했다.
제주해경은 사고 현장에 경비중이던 구난함을 급파해 구조에 나섰다.
한편 제주해경은 88준왕호에 선장 임모씨(54. 전남 진도군)외 선원 2명이 승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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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3시 13분께 북제주군 추자도 동쪽 22km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진도 선적 88준왕호(35t, 운반선)가 원인 미상의 기관고장으로 제주해양경찰서에 구조요청을 했다.
제주해경은 사고 현장에 경비중이던 구난함을 급파해 구조에 나섰다.
한편 제주해경은 88준왕호에 선장 임모씨(54. 전남 진도군)외 선원 2명이 승선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