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인화기자단 학생들이 만든 <인화소식>을 미디어제주 지면에 실어달라는 기자들의 부탁이 있어서 어린이 기자들의 활동을 소개합니다. 기자들이 쓴 기사 가운데 일부를 골라 싣습니다. [편집자 주]
인화초 기자단, 한라일보사 방문
신문 만들어지는 과정 자세히 훑어봐
6월 15일 인화초 기자단은 2명의 지도 선생님과 함께 한라일보를 방문했다. 기자단 학생들은 선생님의 지도 아래 한라일보를 돌아다니며 신문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구경하였다.
한라일보는 편집국, 광고국, 윤전실 등이 있다. 편집국은 정치부, 경제부, 사회부, 문화부, 체육부 등 각각의 부서로 나뉜다. 각각의 부서에서 기자들은 자신의 부서의 맞는 기사를 쓴다.
윤전실은 신문을 인쇄하는 곳이다. 기계가 돌아가면 기름 냄새가 나고 기계가 돌아가는 소리가 크게 나서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귀마개를 필수로 착용한다. 윤전실에서 사용되는 신문 종이 하나의 무게는 400Kg을 넘는다.
기자단의 김예준 학생은 “신문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니 신기하다”며 “기사가 나오는 과정을 잘 알게 되었다”고 답했다. [오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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