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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꼬매 2022-12-10 04:00:04 더보기 삭제하기 한우리 화이팅입니다. 저의 가족도 다음해에는 참여하겠습니다. 박재형작가님 강의 감사해요. 다랑귀오름의 슬픈노래 읽어보고 싶군요
설리반 2022-12-09 18:18:19 더보기 삭제하기 한우리 안에서 한 행사가 전국적으로 독서 문화 물결을 만들어 내게 되어 뿌듯하네요. 가족 독서를 지속해서 소통 잘 되는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야겠어요~
무심재 2022-12-09 15:27:21 더보기 삭제하기 온가족맛있는책읽기 마무리 행사를 이렇게나 멋지게 준비하여 주셔서 참여한 일반시민으로서 고마운시간이었습니다.미디어제주 국장님의 좋은 말씀, 한우리제주지부 지부님장의 말씀, 참여한가족의 후기를 듣는내내 뭉클하였습니다. 특히 박재형작가님이 학생들과 함께했던 책읽기 경험담이 가슴에 남습니다.
생각숲 2022-12-09 14:55:19 더보기 삭제하기 “부모가 옆에서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게 된다면 아이들은 점차 두꺼운 책에 대한 두려움을 갖지 않게 될 것”이라던 박재형 작가님의 말씀이 가슴 깊이 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