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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의 시대, 제주관광이 가야할 미래는? 학술세미나 마련
대전환의 시대, 제주관광이 가야할 미래는? 학술세미나 마련
  • 고원상 기자
  • 승인 2022.12.07 15: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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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학회가 7일 제주시 시리우스호텔에서 ‘대전환의 시대, 제주관광의 미래 이슈’라는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갖고,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제주관광학회가 7일 제주시 시리우스호텔에서 ‘대전환의 시대, 제주관광의 미래 이슈’라는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갖고,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미디어제주 고원상 기자] 제주관광학회는 7일 제주시 시리우스호텔에서 ‘대전환의 시대, 제주관광의 미래 이슈’라는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제주관광학회 동계 학술세미나에는 고은숙 제주관광공사 사장, 부동석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장, 제주관광학회 역대 고문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산업 전반에 걸쳐 주목받고 있는 ‘ESG경영’과 10.29 참사로 중요성이 강조되는 ‘안전’, 그 외 제주관광이 주목해야할 미래 이슈 등으로 다뤄졌다.

1부는 ‘제주 대표 향토기업의 ESG 경영사례’에 대해 (주)한라산의 지속가능경영 활동사례를 중심으로 현재웅 (주)한라산 대표이사의 발표가 마련됐다. 또 김창식 전 제주국제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이보현 제주한라대 교수, 양원혁 제주테크노파크 팀장, 차승수 제클린 대표와 함께 토론이 진행됐다.

2부는 ‘제주 국제안전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제주관광의 방향’을 주제로 융합기술을 활용한 재난관리 시스템 등에 대해 장희동 제주대학교 첨단기술연구소 초빙연구원의 발표가 있었다. 아울러 김영진 전 제주국제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박창열 제주연구원 책임연구원, 강봉석 제주관광공사 그룹장, 고미 전 제민일보 편집국장이 토론에 참여했다.

마지막 주제로는 ‘제주관광진흥계획의 성과와 과제’에 대해 정부의 정책방향과 지역관광트렌드변화에 따른 계획의 형식과 담겨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김윤영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실장의 발표가 진행됐다. 또 홍성화 제주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신동일 제주연구원 선임연구원, 장혜원 제주대 연구교수, 김익태 KBS제주방송총국 전 보도국장이 토론에 참여했다.

송상섭 제주관광학회장은 “안전과 ESG경영의 키워드는 이제 제주관광산업에서도 그 중요성을 인식해야 한다”며 “향후 5년의 제주관광정책의 근간이 될 제4차 제주관광진흥기본계획 수립을 앞둔 시기에 이번 행사가 향후 제주관광정책의 방향성 설정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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